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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의 발상지 스페인 - 론다 (RONDA)

정희정교수의 공공디자인 세계기행 11

투우의 발상지

스페인-론다[Ronda]

청운대학교 교수

정 희 정 디자인학 박사

Canon EOS 5D Mark II 1/250 F7.1

 

에스파냐 안달루시아 말라가주에 속해 있는 론다!

높이 750m의 높은 산으로 이루어진 거친 산악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요새화된 도시!

과다레빈 강을 따라 형성된 120m 높이의 협곡을 가로지르는 누에보 다리(Puente Nuevo)!

소설가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의 배경이 되기도 한 곳이며 시인 릴케는 스페인에서 론다만큼 놀라운 도시는 없다며 꿈의 도시라고 예찬한다!

론다는 투우의 발상지로 1785년에 건설한 에스파냐에서 가장 오래된 투우장 중 하나인 론다 투우장(Plaza de Toros de Ronda)에서는 지금도 매년 9월 최고의 투우 축제 코리다 고예스카(Corrida Goyesca)가 열린다!

 

Canon EOS 5D Mark II 1ㅣ200 F7.1

 

에스파냐 안달루시아 자치지역 말라가주에 속해 있는 론다는 주도 말라가에서 북서쪽으로 약 120km 떨어져 있으며 면적 약 480.6 ㎢에 2018년 기준 약 47,000명이 살고 있는 높이 750m의 높은 산으로 이루어진 거친 산악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투우의 발상지 론다[Ronda]는 절벽에 세워진 작은 도시지만, 세비야와 톨레도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안달루시아의 농작물 산업의 부흥에 이르기까지 스페인의 역사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훗날 저널의 지면을 통해 소개할 예정인 스페인 광장으로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2 클론의 습격의 배경이 되어 알려지기도 했던 1929년에 열린 에스파냐·아메리카 박람회장으로 건축가 아니발 곤살레스(Aníbal González)가 만든 반달 모양의 광장으로 강이 흐르고 광장 쪽 건물 벽면에는 에스파냐 각지의 역사적 사건들이 타일 모자이크로 묘

사되어 있는 세비야 에스파냐 광장[Plaza de España, Seville] 그리고 로마 시절부터 톨레툼이란 이름으로 서고트 왕국의 수도였던 유서깊은 도시였으며 천혜의 자연 요새로 인해 이베리아 중부 고원 메세타의 최고 핵심 전략 거점이었던 중세의 고도 톨레도 그라나다와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을 통해 이슬람 문화와 스페인의 가톨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페인광장으로 불리는 쁠라사데 에스파냐(Plaza de Espana)광장이 있는 1929년 건축된 제일 화려하고 아름다운 스페인 광장이 있는 세비야를 돌아본 후 우리 일행은 버스로 약 2시간을 달려 론다에 도착하게 됩니다.

 

SAMSUNG SM-G906K 1ㅣ427 F2.2

 

론다는 기원전 6세기경 켈트족이 세웠으며 이후 고대 페니키아인이 규모를 키웠다고 알려져 있으나 도시의 시초는 기원전 3세기경 로마 제국의 장군이자 정치가인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Publius Cornelius Scipio Africanus)가 건설한 요새화된 도시입니다.

Canon EOS 5D Mark II 1ㅣ125 F5.6

 

이 작은 도시는 투우의 발상지로 세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1785년에 건설한 에스파냐에서 가장 오래된 투우장 중 하나인 론다 투우장(Plaza de Toros de Ronda)에서는 지금도 투우 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론다의 누에보 다리(Puente Nuevo)는 유명한 관광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18세기에 카를로스 3세 왕이 만든 누에보 다리는 스페인 남부의 론다의 구시가지(La Ciudad)와 신시가지 (Mercadillo)를 이은 세 개의 다리 중에 마지막에 만들어졌으며 과다레빈 강을 따라 형성된 120m 높이의 협곡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1735년 펠리페 V에 의해 처음 제안되어 8개월 만에 35m 높이의 아치형 다리로 만들어졌으나 무너져서 50여 명의 사상자를 내기도 했으며, 1751년에 새로이 착공이 이루어져 1793년 다리 완공까지 42년의 기간이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건축가는 José Martin de Aldehuela 이였고, 책임자는 Juan Antonio Díaz Machuca로 기록되어있습니다.

 

Canon EOS 5D Mark II 1ㅣ100 F4.5

 

건축 당시 타호 협곡(El Ta jo Gorge)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돌을 가져와 축조하였는데 거대한 돌들을 들어올리기 위해서 획기적인 기계들을 고안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다리의 높이는 98m에 이르며 다리 중앙의 아치 모양 위에 위치한 실내는 과거 감옥과 고문 장소로 사용하기도 했으며 후에는 바[Bar]로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론다가 높은 곳에 세워진 이유로는 옛날에 전쟁이 많았는데 방어하기가 좋았다고 합니다. 론다뿐만 아니라 안달루시아주에는 높은 곳에 세워진 도시들이 많지만, 론다가 유명한 이유에는 누에보 다리와 미국 소설가 헤밍웨이와 독

일 시인 릴케가 사랑한 도시로도 유명합니다.

헤밍웨이는 많은 날 이곳에서 휴가를 보내며 론다의 아름다움과 투우 경기에 대한 글을 썼다고 전해지는데 론다의 누에보 다리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의 배경이 되기도 한곳이기도 하며 시인 릴케는 스페인에서 론다만큼 놀라운 도시는 없다며 꿈의 도시라고 예찬했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론다와 문학적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기회가 있겠지만 이번에는 투우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Canon EOS 5D Mark II 1ㅣ500 F10

 

인간과 짐승의 싸움은 스페인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던 것 같습니다. 특히 로마 시대를 그린 영화 중

“내 이름은 막시무스 데시무스 마르디우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신하였다. 태워 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되면 죽어서라도”

의 명대사로 두 주먹에 땀을 쥐게 했던 리들리 스콧 감독의 ‘글래디에이터’에서도 그런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인간과 인간의 싸움도 있었고 인간과 짐승의 싸움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싸움을 보면서 즐기고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당시 로마는 자금과 군사력의 막대한 힘을 발휘했는데 그러한 능력으로 유럽 대륙에는 없었던 코끼리, 악어, 사자, 호랑이를 로마까지 데려와서 싸움을 시키며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주었고 이것을 사람들이 즐겼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anon EOS 5D Mark II 1ㅣ160 F6.3

 

이베리아반도는 그때 당시 히스파니아라고 불렀던 기록이 있습니다.

영화 글래디에이터 초반부에 큰 전투에서 승전하여 황제가 왔을 때 막시무스라는 장군이

“나는 충분히 로마를 위해서 싸웠으니까 집에 가고 싶다. 나의 집은 에메리타, 아우구스타 에메리타[Augusta Emerita]”

라고 말하는데 그 도시가 오늘날의 메리다[Mérida]로 스페인 남서부 바다호스 주 중북부의 도시로 영화 속 밀밭에 올리브 나무의 저택이 바로 스페인 풍경입니다.

영화 글래디에이터에서 사람들이 “히스파노! 히스파노!”를 외치는데 히스파노[Hispano]는 스페인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영화 속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막시무스 장군의 아내가 검은 머리로 스페인 여자입니다. 이베리아반도에는 농부들이 올리브 나무와 포도 그리고 밀을 재배했으며 당시 스페인의 이베리아반도 히스파니아가 로마의 곡창이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싸움 보는 것도 좋아하고 피를 보는 것도 좋아했었는데 로마처럼 그런 엄청난 비용을 들여 코끼리와 사자같은 동물들과 싸움을 하지 못하니 흔히 보이는 소를 많이 죽였었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에는 소 한 마리 죽이는데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젖소같은 그런 소가 아닌 힘이 굉장히 좋은 짐승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투우의 시초였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러한 배경으로 많은 기사와 군인들이 소를 많이 죽였었다고 합니다.

전쟁에 나가기 위해 훈련의 방식으로 말을 타고 소를 피하며 창으로 소를 죽였는데 18세기에 카를로스 3세라는 굉

장히 지혜로운 왕이 당시 나라가 힘든 상황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내었는데 군인들이 훈련하면서 말을 타고 소를 죽이는 모습을 관중들이 볼 수 있도록 개방하고 관람료를 받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혜로운 건 투우 한 번 할 때마다 돈을 받아 일부를 병자들을 위해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군인들은 계속 훈련할 수 있었고 관중들은 즐기는 가운데 병자들을 구제하고 지원해주었으며 무엇보다 당시 단백질이 풍부한 소고기를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훌륭한 아이디어가 시초가 되어 발전되며 투우사가 탄생하고 이것을 재밌게 만들기 위해서 말에서 내려서 소를 몰기 시작하면서 18세기 스페인에서 투우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Canon EOS 5D Mark II 1ㅣ400 F10

 

스페인어로 투우용 소[싸움소]를 또로 브라보(toro bravo)라고 부르는데 굉장히 힘이 좋고 덩치가 큰 소였다고 합니다. 투우 경기가 시작되면 투우장 문이 열리기 무섭게 화가 나서 뛰어다니는데 어떻게 그렇게 사나운 상태로 시작되는지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처음부터 그렇게 사납게 키운다고 합니다.

두 번째 투우 경기 전에 24시간에서 48시간 동안 밥과 심지어는 물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짐승들은 굶기면 예민해진다고 합니다.

세 번째 이유는 투우 영화에서 보면 소가 나올 때 목 부분에 노란 띠 빨간 띠를 하고 있는데 그 밑 부분에는 손가락만한 바늘이 꽂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파서 소가 사나워진다고 합니다.

"투우사가 화가 잔뜩 난 소를 몰기 시작합니다!

카포테라고 불리는 천을 사용하는데 처음에는 분홍색의 천을 사용하다가 마지막에 빨간색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왜 빨간색과 분홍색이냐를 두고 늘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소는 색상 구분을 못 한다고 합니다.

단지 카포테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것이고 투우사는 카포테를 사용해 소를 몰 수가 있습니다."

투우 경기에서는 대부분 30분 이내에 소를 죽인다고 합니다. 소가 영리한 짐승은 아니지만,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속지 않아 위험해진다고 합니다. 투우 경기에 사용되는 또로 브라보(toro bravo)는 보통 어린 소로 어른 소는 600kg 넘어 투우사가 죽이기에는 무척 힘이 든다고 합니다.

너무 힘이 좋고 거칠기 때문에 사람이 당해낼 도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640kg에 이르는 소하고 싸운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보통 529kg ~ 540kg이고 489kg는 작다고 한답니다.

보통이 500kg 넘습니다. 500kg이 넘는 소하고 100kg도 안되는 투우사하고의 게임은 당시에는 충분한 즐길 거리가 되었나 봅니다. 투우 경기에서 투우사 말고 도와주는 기사가 있는데 소와 대치하고 있을 때 창으로 소의 등을 찔러서 피를 흘리게 한다고 합니다.

피가 너무 많이 나지 않도록 반데리야라는 창을 사용해 계속 자극을 주다가 경기의 마지막에는 에스파다라는 긴 칼로 투우사가 소의 머리를 피하면서 정확하게 찌르면 칼이 심장까지 들어가서 마침내 쓰러지게 된다고 합니다.

잔인하게 볼 수 있는 투우는 나라마다 오랜 역사에서 비롯된 문화로 스페인 사람들은 하나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론다와 투우를 사랑했던 헤밍웨이는 ‘투우는 예술가가 죽음의 위험에 처하는 유일한 예술이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빨간색을 좋아합니다. 전쟁이 많아서 그런지 스페인 국기에도 빨간색이 있고 플라맹고 복장에도 빨간색이 있고 스페인 사람들은 그걸 보면서 올레! 브라보!를 외치며 좋아합니다.

마드리드 투우장은 4월에서 10월까지 1주일에 1번씩 주일에 일요일에 하는데 론다 투우장은 1년에 딱 1번만 합니다.

매년 9월 초에 론다에서 열리는 투우 축제를 코리다 고예스카(Corrida Goyesca)라고 하는 투우에 관한 최고의 축제인데 한 시즌에 제일 잘하는 투우사들 그리고 제일 큰 소들을 데리고 와서 제일 훌륭한 투우 경기를 보는데 그뿐만 아니라 고예스카라고 하면 고야 시대 18세기 말 19세기 초 그 전통 복장 우리 한국으로 치면 한복을 입고 투우를 보는 큰 축제가 열립니다.

 

Canon EOS 5D Mark II 1ㅣ400 F10

 

투우장의 관람석은 그늘이 있는데는 비싸고 해가 내리쬐는 곳은 싸다고 합니다. 이유인 즉, 투우할 때 보통 6마리가 하는데 1마리에 30분이 걸리는데 3시간을 보게 되므로 여름날의 섭씨 40도에 이르는 햇빛을 받으면서 투우를 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론다 투우장은 1875년에 건축된 세계에서 제일 큰 경기장입니다. 세비야, 마드리드에도 투우장이 있는데 건물은 크지만, 경기장은 작다고 합니다. 세비야와 마드리드 투우장의 길이가 60미터인데 론다의 투우장은 약 6미터가 긴 66미터에 이릅니다. 론다 투우장은 소가 유리하다고 합니다. 투우사가 쥐가 나던지 말목을 삐었던지 부상을 당했을 때 도망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투우 경기가 시작되면 음악이 나오면서 어떤 사람이 간판을 들고 소를 소개하며 선수들처럼 소 이름을 말하고 누가 키웠는지 몸집의 무게는 얼마인지를 알려주며 투우가 시작되는데 투우사가 몰기 시작하는데 투우사의 경기방식에는 멋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를 몰 때 다리를 움츠리면 안 된다고 합니다.

500kg이 넘는 힘 좋은 소가 뿔을 세우고 앞으로 달려 드는데 그 무서움을 견디고 소를 모는 게 절대로 쉬운일이 아닐 것입니다.

경기에서 투우사를 부상 입힌다든지 죽이게 되면 그 소는 풀어주고 몸값도 오른다고 합니다. 승리한 소에게는 새끼를 낳으라고 풀어주는데 한번 투우 경기에서 살아난 소는 다시는 경기장에 세우지 않는다고 합니다.

소가 배웠기 때문에 그 소는 경기에 아주 위험한 소로 풀어놓는다고 합니다. 또 다른 경우도 있는데 투우사도 잘하고 소가 너무 훌륭하고 좋으면 사람들이 인둘또[indulto] 라고 하는데요 인둘또는 살려주자는 뜻으로 로마 시대 때 검투사의 경기방식과 유사합니다.

사람들이 인둘또 소를 살리자 하면 비긴 것처럼 투우사도 박수받고 소도 박수받고 그 소는 밖에 나가서 치료해주고 이긴 것처럼 두 번 다시 투우 경기를 시키지않고 살려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가 죽게 되고 투우사가 정말 잘했다는 축하로 사람들이 투우장 올 때 하얀 손수건을 가져와 흔들어 주는데 이는 상을 주자는 뜻이랍니다. 투우사한테 상을 주는데 당연히 돈도 주겠지만 소의 귀를 잘라준다고 합니다.

그보다 정말 잘했다 계속 사람들이 환호해주고 계속 흰 손수건을 흔들어주면 또 귀를 잘라 주었는데도 사람들이 환호하면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상으로 꼬리를 잘라준다고 하는데 매우 드문 일이며 꼬리까지 자르는 투우사들은 사람들에게 꽃도 받고 돈도 받으며 귀를 2개 자르거나 꼬리를 자른 투우사들만 사용하는 대문으로 퇴장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원형경기장과 마찬가지로 론다의 투우경기장도 원형 모양으로 설계되어 경기장 중간에서 박수치면 전체 객석에 다 들리게 됩니다.

Canon EOS 5D Mark II 1ㅣ800 F10

 

수천 년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역사와

전통의 명맥을 이어가며 이러한 역사는

문화가 되고 또 문화는 축제가 되며

세계인들을 불러 모으는 관광자원이 됩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은 도시재생과 뉴딜사업,

지역개발사업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등

국정과제에 맞추어 다양한 자원의 발굴과

개발을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로마의 원형경기장과 론다의 투우경기장 같은

규모가 아닐지라도 인위적으로 급조하여

만들어지는 랜드마크의 선전

선동적 문화콘텐츠가 아닌

우리의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 속에 자리한

소소한 것이 세계적인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살펴야 할 것입니다.

-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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