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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된 스위스[Switzerland] 라보[Lavaux]

정희정교수의 공공디자인 세계기행 18

서경대학교 교수

정 희 정 디자인학 박사

레만호수[Lavaux, Vaud]와 알프스를 배경으로

테라스 형태의 계단식 포도밭이 펼쳐져 있는 곳,

양질의 와인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풍경의 라보[Lavaux]!

언젠가는 자연이 스스로의 자연정화[自然淨化]를 마치고,

인류가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어 자연으로부터 허락을 받게 될 무렵

코로나-19(COVID-19) 같은 전염병 걱정 없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한 번쯤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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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로 장을 보러 가는 스위스 사람들!

스위스에서 독일로 독일에서 스위스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

출입구로 국경을 구분하는

독일과 스위스의 국경도시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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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관문도시인 바젤[Basel]을 지나 우리 일행은 포도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된 라보(Lavaux)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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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의 몽트뢰는 보헤미안 랩소디로 유명해지고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며 프레디 머큐리가 생을 마감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이곳 라보(Lavaux)의 마을들은 우리에게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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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만[Léman]호수 건너편이 프랑스 에비앙[Evian]이고 그 너머로 멀리 보이는 곳이 알프스 산자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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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면적은 830ha 정도에 이른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언덕 경사면에 계단 모양으로 형성된 테라스식 포도밭과 주변 마을의 경관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곳으로 11세기 무렵 최초, 수도원에서 포도밭을 일구어 포도를 재배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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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에 석회질 함량이 높고 기온이 온화하여 주로 백포도주의 재료가 되는 오랜 역사의 청포도 품종인 샤슬라 [Chasselas]를 재배하기에 적합하며 계단식 포도밭이 돌담으로 쌓여있는 이색적인 풍경으로 돌담은 경사진 땅의 기반을 지지하여 포도밭의 토대를 유지하는 기능을 하고 낮 동안의 태양의 열기를 저장했다가 밤에 방출하여 따뜻한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기능도 한다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이 지역에서 포도를 재배해온 사람들은 이 지역에는 세 개의 태양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하나는 태양의 직사광선이고

두 번째는 태양열을 담아 뿜어내는 돌담의 열기이며

마지막으로 레만 호수에 반사된 햇빛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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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뷜레트(Villette) 퀴리(Cully) 뤼트리(Lutry)등의 작은 마을에서 약 8종의 포도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라보의 포도주는 풍부한 과일 향과 섬세한 맛이 특징으로 스위스에서 법제화하여 지역의 개발을 관리하고 있으며 2007년 유네스코[UNESCO]에서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는 주로 와인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와이너리 투어와 경치가 좋아 가족단위 여행과 트래킹으로 조명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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